[머니S포토] 서울 도심에 생긴 新 교통수단 '모노레일'

서울 중구가 15일 대현산 배수지공원 입구에 서울시 지차체 최초 모노레일을 개통한 가운데 시민들이 모노레일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개통된 모노레일은 15인승용으로 대현산배수지공원 진입 계단을 따라 110m 선로 위를 왕복하며 기존 계단도 병행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노레일 승강장은 총 세 곳으로 투입된 예산은 총 51억원이며, 출발지에서 최종 도착지까지 걸리는 시간은 3~4분 정도로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을 포함한 주민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무료다.

이에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신교통수단인 모노레일이 지역 랜드마크로 부각되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구는 앞으로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