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이 15일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의회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이 15일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의회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15일 오전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에 대한 심의와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청취, 2023 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선임권이 처리된다.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심의에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예술인 기회 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이 올라와있으며 '화성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관리계획안 1건, 의견 청취건 2건, 2024년도 주요 사업 계획 보고를 포함한 보고안 4건 등 18건이 제출돼 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서는 송선영(국민의힘, 봉담갑·향남·팔탄·양감·정남)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원들이 정책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 내용과 관련해 집행기관의 추진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경희 의장은 "올해는 우리 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살펴보고 당면한 현안을 처리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안건들이 업무계획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펴봐 주기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명근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복지 플랫폼 구축 △문화 인프라 확대 △교통 발전 추진 △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에 역점을 둔 2024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특례시다운 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등의 예산 편성과 행정체계 조직개편 등에 의원님들의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