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은 최근 광주지검에서 박종근 광주지검 검사장(왼쪽)과 한상원 한마음장학회재단 이사장에게 소외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은 최근 광주지검에서 박종근 광주지검 검사장(왼쪽)과 한상원 한마음장학회재단 이사장에게 소외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 14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지역 소외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된 장학금은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과 생계가 어려운 모범 청소년 등의 학업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광주지검 2층에 자리한 재단법인 광주한마음장학재단은 2003년 8월 설립해 지역 소외 청소년들을 위한 범죄예방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