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본점 전경/사진제공=DGB대구은행
대구은행 본점 전경/사진제공=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금융기관을 퇴직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영업 전문인력(RPM)을 공개 모집한다.

19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금융기관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금융기관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수도권과 대전, 부울경 지역에 대한 영업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1금융기관 영업점장 경력을 2년 이상 보유하거나 신용보증기금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이들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을 방문해 대출과 외환·수신·신용카드·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1년으로 급여 이외에도 별도 성과 계약을 체결해 영업성과에 연동한 성과급이 지급된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은행은 기업영업 전문인력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오랜 경험을 가진 기업영업 전문인력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은행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