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왼쪽)이 21일 오전 화재 피해를 본 김포 솔터고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왼쪽)이 21일 오전 화재 피해를 본 김포 솔터고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월 화재로 소실된 김포 솔터고등학교 학생들의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최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임 교육감은 21일 오전 화재 피해 후 복구가 진행 중인 김포 솔터고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대책을 위해 학교 현장을 점검한 뒤 이같이 밝혔다.


솔터고는 지난 1월 24일 화재가 발생해 식당과 필로티 연결 통로 등이 소실됐다. 현재 소방서·경찰서에서 화재감식이 진행 중이며 복구를 위한 철거와 청소 작업 등이 이뤄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솔터고 학생들의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운유고등학교 여유 교실 활용방안 검토 △3학년 전면 대면수업 실시 △1, 2학년 격주 대면수업·비대면수업 병행실시 △학생 통학 지원 △학부모 의견 수렴 등 위탁 급식 절차 안내 △학부모 설명회 추가실시 등 교육과정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또 추진사항 점검과 복구 상황 공유를 위해 김포교육지원청과 솔터고, 운유고 등 화재복구 관련자와 매주 1회 대책회의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