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
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직원들에게 '쪼개기 후원금'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A 씨가 최근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동대문경찰서는 여직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A 씨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계약직 여직원을 개인 면담을 이유로 불러 동의받지 않은 신체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 씨는 일부 언론에 신체접촉을 인정하면서도 불순한 의도는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A 씨는 지난달 새마을금고 직원들에게 지역 국회의원 정치 후원금을 내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