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총선 후보로 권성동 의원과 조지연 전대통령실 행정관을 단수 추천했다. 사진은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 13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사진=뉴스1
26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총선 후보로 권성동 의원과 조지연 전대통령실 행정관을 단수 추천했다. 사진은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 13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선 권성동 의원과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오는 4·10총선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권선동 의원을 강원 강릉에,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경북 경산에 단수 추천했다. 4선인 권 의원은 대선 승리 직후 첫 원내대표를 맡으면서 '친윤(친윤석열) 핵심'으로 꼽힌 바 있다.


3개 경선지역도 같이 발표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최측근인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은 경기 용인갑에 전략공천됐다. 서울 영등포을에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박용찬 전 당협위원장이 경선을 치른다.

울산 중구에서는 친윤석열계로 꼽히는 박성민 의원이 김종윤 전 국회부의장 보좌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등과 3인 경선에 참여한다. 경기 군포에서는 이영훈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최진학 전 당협위원장이 경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