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사장이 부친인 허창수 회장에게 주식을 증여 받아 회사의 2대주주에 올랐다. 사진은 허 사장이 최근 퇴근 뒤 임직원들과 배구경기 관람을 하던 모습. /사진=GS건설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부친인 허창수 회장에게 주식을 증여 받아 회사의 2대주주에 올랐다. 사진은 허 사장이 최근 퇴근 뒤 임직원들과 배구경기 관람을 하던 모습. /사진=GS건설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회사의 2대 주주에 올랐다. 부친인 허창수 GS건설 회장이 주식을 증여해서다.

29일 GS건설에 따르면 허 사장의 보유 주식이 200만주 늘어난 333만1162주라고 전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사장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1.66%에서 2.23%포인트 늘어난 3.89%가 됐다. 허 회장의 지분은 이번 증여로 인해 708만9463주(8.85%)에서 508만9463주(5.95%)로 줄었다.

기존 2대 주주였던 허 회장의 동생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지분율 3.55%로 3대 주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