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사진=맥라렌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사진=맥라렌

영국의 맥라렌이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투라 스파이더'를 출시했다.

2일 맥라렌에 따르면 아투라 스파이더는 '아투라'의 두 번째 라인업이자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최초의 맥라렌 컨버터블이다.


3.0L V형6기통 트윈터보 엔진에 95마력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최고출력 700마력을 발휘한다. 기존 쿠페 대비 20마력 강력해졌다. 순수 전기 모터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33km다.

이 차 배터리 팩 무게는 88kg, 전기모터는 15.4kg으로 하이브리드 관련 부품 무게는 130kg에 불과하다. MCLA일부에 혁신적인 이더넷 전기 아키텍처를 포함, 케이블 사용을 25% 줄여 무게를 덜어냈다.
아투라 스파이더 /사진=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사진=맥라렌

접이식 하드톱은 완전히 닫히고 열리는데 11초가 걸린다.

폴 해리스 맥라렌 오토모티브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 총괄은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집약된 아투라 스파이더는 북악스카이웨이의 역동적인 굽잇길을 따라 달리거나 강릉 헌화로의 드라마틱한 해안가를 미끄러져 갈 때 오픈에어링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트랙에서는 타협 없는 퓨어 슈퍼카로서 짜릿한 흥분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