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5급 공채·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이 열린 2일 응시자들이 서울 강남구의 한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이 열린 2일 응시자들이 서울 강남구의 한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응시율이 3년 연속 하락했다.

인사혁신처는 2일 오전 시작된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대상자 1만2014명 중 8475명이 응시해 응시율은 7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응시율은 2022년 75.9%, 2023년 73.7%으로 각각 나타났다. 경쟁률을 보면 2020년 34대 1에서 2021년 43.3대 1→2022년 38.4대 1→2023년 35.3대 1→2024년 35.1대 1로 3년 연속 하락했다.

올해 제1차 시험은 이날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지고 있다. 합격자는 다음달 4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