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김해시가 2024년 3대 메가이벤트(전국(장애인)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해)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4일 김해시에 따르면 3대 메가이벤트를 앞두고 김해시 대표 상징물인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를 시대상을 담아 변경해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했고 메가이벤트 전담 TF팀을 꾸려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TV·라디오 등 방송매체, 유동 인구가 많은 대도시 옥외 전광판, 공항·KTX 등 교통편은 물론 영화관 상영 대기시간 스크린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향우회, 동문회 등 전국적으로 확인된 약 1000명의 출향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시정소식지(김해시보)를 제공한다. 시의 각종 시정 정보를 담은 소식지는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불러 일으켜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지난달 28일에는 김해시 시민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을 새로 임명했다. 총36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시정소식지를 통해 3대 메가이벤트 홍보를 주도할 계획이다.

정용환 시 소통공보관은 "2024년은 김해가 주인공인 해"라며 "전례 없는 대형 행사를 한 해 동시에 치르며 김해의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김해시의 홍보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메가이벤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