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올해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은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관에서 나오는 녹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의왕시민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녹물이 발생하는 면적이 130㎡이하인 공동·단독 주택이며 옥내 급수설비(옥내급수관, 공용배관)의 교체 등에 소요되는 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가구별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옥내급수관은 최대 180만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원까지 공사비가 지원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소유 주택은 공사비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3월~11월까지이며 기간 내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 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노후 수도관을 교체해 맑은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꼭 신청해 지원받으시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청소년재단, 여가부 '우수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의왕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원억희)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4년도 여성가족부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안전효능감과 생명존중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안전영상 만들기 프로그램 '위험STOP MOTION 온' 이라는 프로그램을 학교연계 청소년활동 분야에 지원해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위험STOP MOTION 온' 은 상황별 안전 교육에 대한 기본지식 습득과 더불어 애니메이션 기법 중 하나인 스탑모션을 활용해 안전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안전사고 증가라는 사회적 이슈에 청소년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주의를 가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위험STOP MOTION 온' 프로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하며 중학교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선정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국가보훈부의 2024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의 운영프로그램 '이제 나도 독립유튜버'는 독립운동 교육부터 영상 제작 교육, 숏폼 공모전 출품까지 청소년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독립교육에 영상이라는 흥미와 친숙함을 더했다.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 5학년부터 중학생 청소년 15명을 모집해 9월까지 22회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독립운동에 대한 지식과 영상 제작 기술, 나만의 작품 제작, 공모전 출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능력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안에는 교육 외에도 외부 행사 참여, 이벤트 운영, 영상상영회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