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연결통로에 자리한 남산농원의 관계자들이 꽃다발을 다듬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연결통로에 자리한 남산농원의 관계자들이 꽃다발을 다듬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봄을 맞아 신규 브랜드 잇단 입점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유치해 단순한 쇼핑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촉각


본관 지하 1층에 새롭게 들어선 요기보 매장에서는 특허기술로 완성된 요기보 빈백 소파와 리빙 소품들을 선보인다.

몸을 기댔을 때 긴장이 풀리며 몸과 마음에 편안한 안정감을 선사해 '마법의 소파'라고 불리기도 하는 요기보 제품은 직접 경험했을 때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요기보는 오픈을 기념해 전품목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후각


광주신세계 본관과 신관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에는 '가성비 꽃집'으로 알려진 남산농원은 봄을 맞아 싱싱함을 가득 머금은 프리지아 꽃다발을 비롯해 선녀꽃과 수국 등 봄내음을 물씬 풍기는 꽃으로 채워졌다.

이곳은 광주신세계가 화훼농원과 직접 거래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은 물론 산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싱싱함을 자랑한다. 남산농원은 고물가로 시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1만원대 저렴한 가격부터 10만원대 꽃다발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준비했다.

△미각

MZ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뵈르뵈르는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에 최근 문을 열었다.

호남 최초로 입점한 뵈르뵈르는 프랑스산 천연 버터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이밖에도 고소한 맛이 특징인 '너티피넛버터'과 바사삭 부서지는 쿠키에 부드러운 버터가 더해진 맛의 '쿠버쿠버', 달콤쫀득한 약과가 올라간 '버터는 약과지' 등 16종의 맛을 만날 수 있다.

△청각

본과 8층 드비알레는 프리미엄 스피커 중에서도 하이엔드로 손꼽히는 브랜드다.

프랑스에서 탄생한 드비알레는 뛰어난 음질은 물론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국내외 스피커 애호가들로부터 인정 받았다. 좌우 대칭 디자인에 극저음이 나올 때마다 심장박동처럼 좌우 옆면이 움직이는 모습은 실제로 봤을 때 그 진정한 특별함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나에게 적합한 제품에 대한 맞춤 추천과 함께 드비알레를 대표하는 팬텀1을 비롯해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드비알레 마니아까지 체험 가능하다.

△시각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는 6일부터 광주전남사진기자회가 주최하는 2024 보도사진전이 열린다. '현장의 눈빛'을 주제로 광주전남 일간지와 뉴스통신사 소속 사진기자들이 취재한 보도사진 100여점을 공개한다.

광주신세계는 지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층 갤러리를 연중 내내 운영 중이다. 보도사진전에 앞서서는 김환기, 천경자 등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인 '한국미술의 거장들' 특별전이 열렸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고객들에게 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요기보 등 신규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광주신세계가 호남 최초로 선보이는 뵈르뵈르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즐거움을 고객들이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