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 관계자들은 오는 9일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리는 '전남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 관계자들은 오는 9일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리는 '전남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제주도와 전남농산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적극 활용해 제주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상큼애' 딸기를 비롯해 사과, 방울토마토 등 제철 농산물 판매 부스와 여수 10미에 들어가는 갓김치, 김치버무림 부스 등 다양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농산물은 시중 판매 가격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겐 영광 유기농 쌀(500g)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은 "전남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상큼애'를 통해 전남 농산물의 판매를 확대하고 이번 기회를 토대로 전남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을 제주시에 널리 알리고 유통경로 다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