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해 올해들어 가장 높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광주시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지난 11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해 올해들어 가장 높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광주시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1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올해들어 가장 높은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4년 3월 둘쨋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해 전 주(-0.03%)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12월 11일(0.01%) 이후 13주째 하락세가 지속됐고 올 들어 가장 높은 하락폭이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09%) △서·남구(-0.06%) △동구(-0.02%) △북구(-0.01%) 순으로 내렸다.

전세가격은 전 주 보합(0.00%)에서 하락(-0.01%)으로 전환됐다. 자치구별로 남구(0.07%)는 상승했으나 △서구(-0.04%) △광산구(-0.03%) △동·북구(-0.02%)는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