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을 선별했습니다.

('한예슬is' 갈무리)
('한예슬is' 갈무리)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첫 번째 영상은 배우 한예슬이 '애플힙'을 자랑하는 모습입니다. 한예슬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애플힙 운동 루틴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데드리프트, 스쾃, 레그 프레스 등의 운동을 차례대로 끝낸 뒤 "기분 너무 좋다. 바로 이거다"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어 "점점 변해가는 내 몸을 볼 때 너무 좋다"면서 "어때? 좀 펌핑이 된 것 같지 않아? 너무 대놓고 (자랑) 하는 건가?"라고 했습니다. 카메라에 대고 엉덩이를 씰룩대던 한예슬은 돌연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선 "(자랑은) 여기까지 하겠다"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엑스 갈무리)
(엑스 갈무리)

두 번째 영상은 홍콩 리펄스베이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의 백인 여성이 일광욕을 즐기던 중 중년의 남성들에게 성추행당한 장면입니다. 중국 허난성에서 온 단체 관광객이었던 중년 남성 세 명은 백인 여성에게 접근했습니다. 먼저 한 남성이 여성 옆에 바짝 붙어 앉은 뒤 어깨에 손을 올리고 일행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뒤이어 또 다른 남성이 다가와 여성의 등에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여성은 이 과정 내내 남성들의 손을 뿌리치고 몸을 피하는 등 거부 의사와 불쾌함을 표현했지만 남성들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 영상은 여러 SNS로 퍼지면서 전 세계적 공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건반장' 갈무리)
('사건반장' 갈무리)

마지막 영상은 불 켜진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상 방뇨하는 여성입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상가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는 지난해 10월 포착한 CCTV 영상을 JTBC '사건반장'에 제보했습니다. 당시 한 여성이 헐레벌떡 엘리베이터 앞으로 뛰어오더니 짐을 내려놓고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뒤이어 주저앉아 소변을 쌌고, 볼일을 마칠 때쯤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 남성이 걸어나오자 여성은 황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자영업자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화장실까지 못 갔다고 해도 왜 엘리베이터 앞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지 황당하다"고 토로했다.

('한예슬is' 갈무리)
('한예슬is'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