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오리지널 초코맛과 신메뉴인 소금우유 두가지 맛이 한봉지에 들어있는 '홈런볼 2MIX'를 출시했다. /사진=해태제과
해태제과가 오리지널 초코맛과 신메뉴인 소금우유 두가지 맛이 한봉지에 들어있는 '홈런볼 2MIX'를 출시했다. /사진=해태제과

2024 KBO 리그가 이번 주말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야구 관람에 빠질 수 없는 국민과자 홈런볼이 신메뉴를 출시했다.

해태제과는 달콤함과 짭짤함을 한 번에 담은 '홈런볼 2MIX'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두가지 맛을 반반 섞은 것은 홈런볼 역사상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36만개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홈런볼 2MIX는 오리지널 홈런볼인 초코맛과 부드러운 짭짤함을 담은 소금우유 두가지 맛이 한봉지 안에 들어있다. 단짠 조합 덕분에 초코맛은 더 달콤해지고 소금우유의 고소함은 더욱 진한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 시장에서 각광받는 부드러운 단짠 조합인 소금우유가 홈런볼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금우유는 프랑스산 우유와 동해바다에서 만든 청정 국내산 소금을 사용했다. 동해 소금은 결정이 단단하고 순도가 높아 적은 양으로도 깔끔한 짠맛을 낸다. 고소한 첫맛과 은은한 짭짤함의 마무리가 조화를 이뤄 한층 깊은 크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홈런볼 2MIX는 지난 1년간 수 백 차례의 연구를 거쳐 탄생한 제품이다. 해태제과는 한 생산 라인에서 두 가지 맛을 동시에 만드는 설비를 완성했는데 통상 하나의 라인에서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생산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출시 이래 최초로 선보이는 단짠 MIX 조합과 함께 1등 비스킷 홈런볼의 새로운 변신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홈런볼은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새로운 맛으로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