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비연예인과 결혼 전제 열애중


가수 에일리가 사랑에 빠졌다. 사진은 지난 2019년 7월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번째 정규앨범 'butterFLY'(버터플라이)'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에일리.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에일리가 사랑에 빠졌다. 사진은 지난 2019년 7월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번째 정규앨범 'butterFLY'(버터플라이)'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에일리.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에일리가 핑크빛 열애중이다.

19일 에일리 소속사 팝뮤직 측은 "에일리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분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 준비되는대로 에일리가 직접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89년생 에일리는 2012년 1월 KBS2 드라마 '드림하이2'로 얼굴을 알리고 같은해 2월 디지털 싱글 '헤븐'(Heaven)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에일리는 '보여줄게' 'U&I' '노래가 늘었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정준영 만기 출소, 연예계 복귀?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에 처해졌던 가수 정준영(35)이 19일 오전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사진=뉴스1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에 처해졌던 가수 정준영(35)이 19일 오전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사진=뉴스1

정준영이 19일 오전 5시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모든 형기를 마치고 사회로 나왔다.


Mnet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4'를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른 정준영은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을 뿐 아니라 프랑스 파리에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등 사업에도 발을 들인 무한한 화제의 아이콘이자 다재다능한 만능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성공 가도를 걷는 듯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강원 홍천과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와 단체 메신저를 통해 여성들과의 부적절한 영상을 공유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정준영은 출소 후 성범죄자로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과 달리 성범죄자 알림e(성범죄자 정보 열람 시스템) 공식 홈페이지에 신상 정보를 명시하거나 전자발찌를 착용하지 않는다. 재판부가 선고 공판 당시 정준영에게 징역형과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 시설 취업 제한(5년)만 명령했을 뿐 신상 정보 공개 및 고지 명령이나 전자발찌 부착 명령은 내리지 않았기 때문.

정준영은 주어진 형기를 마쳤지만 방송 활동 재개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피해자라더니… 임창정 피의자 소환


주가조작 세력에 거액을 투자했단 의혹을 받아온 가수 임창정이 최근 검찰에 소환됐다. 사진은 지난 2019년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 임창정. /사진=장동규 기자
주가조작 세력에 거액을 투자했단 의혹을 받아온 가수 임창정이 최근 검찰에 소환됐다. 사진은 지난 2019년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 임창정. /사진=장동규 기자

주가조작 피해를 주장했던 임창정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하동우 부장검사)는 지난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임창정을 불러 조사했다.

임창정은 라덕연 투자컨설팅업체 H사 대표가 주도한 주가조작 과정에 거액을 투자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임창정에게 H사에 투자한 경위 등을 물었다. 임창정은 H사에 30억원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은 투자 유치 발언과 주가조작 세력 파티에 참석하는 등의 행보로 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임창정 측은 '30억원을 투자했는데 지금은 1억 8900만원이 남았다. 나도 피해자이며 주가 조작에 관여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앞서 검찰은 2019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다우데이타 등 상장기업 8개의 주식 시세를 조종해 7300억원의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 등으로 주가조작 세력들을 재판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