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서울역 인근 한 건물에서 불이나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2분쯤 서울 중구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을 거뒀다. 또 다른 60대 남성도 얼굴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화재로 소방 인력 103명, 차량 29대가 투입됐으며, 신고 접수 약 1시간16분 만인 오후 6시38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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