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초막골생태공원과 초막동천폭포 사이의 임야에서 하은호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군포시
19일 초막골생태공원과 초막동천폭포 사이의 임야에서 하은호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는 19일 제79회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철쭉동산을 잇는 초막골생태공원과 초막동천폭포 사이의 임야에서 하은호 시장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영산홍, 목수국 등 4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스티커를 배부해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예상할 수 없는 기후변화로 인해 작년 여름에 집중호우로 어려운 상황을 겪었고 앞으로도 더욱 가혹한 이상기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지금 이곳에서 나무를 심고 잘 가꾸는 것을 시작으로 풍요로운 산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결국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