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활동공간 '플라잉' 조감도. /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청년활동공간 '플라잉' 조감도. /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는 오는 7월 개관하는 청년활동공간 '플라잉(Flying)' 위탁기관으로 한세대학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군포시 최초 청년 전용 공간으로 청년의 다양한 활동과 참여기회를 연계하고 자립 지원을 위해 군포시 산본동에 연면적 6,356㎡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4월 준공,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는 청년 운영 카페와 공유주방 등 청년소통공간이 들어서고 세미나실과 쉼터, 스튜디오와 스터디룸, 창업 공방, 창작·작업 공간도 마련된다.

시가 최근 플라잉 운영기관을 공모한 결과 2개 기관과 2개 컨소시엄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한세대·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선정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년공간 플라잉을 기반으로 민간위탁 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군포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기자재 구입, 세부 운영계획 등을 수립하여 일정에 맞춰 개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