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사진='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배우 황정음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사진='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이혼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의 행보가 관심에 쏠리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 등장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 지난 25일 공개한 영상 말미에는 황정음과 배우 윤태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골프를 치면…"이라며 골프 얘기를 꺼냈다.

윤태영은 황정음에게 "골프 얘기 하면 안되나? 네 앞에서?"라고 물었다. 황정음과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이영돈의 직업이 골프 선수라는 것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사진=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사진=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이에 황정음은 "아니야 괜찮아"라면서도 "저는 골프가 제일 싫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우리 아이스크림 뭐 있어요?"라며 유튜브 제작진에게 물었다. 제작진은 급히 사온 쌍쌍바를 건넸다. 신동엽은 "아니 왜 쌍쌍바를 사와"라고 말했고, 황정음은 신동엽을 쳐다봤다. 그러자 신동엽은 "두개 다 못 먹지? 쫙 찢어"라고 이혼을 떠올리게 하는 농담을 했고, 황정음은 웃었다.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공개된다.


현재 황정음은 이혼 소송 중이다. 지난 2016년 2월 결혼한 황정음은 이듬해 8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0년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국 직접 남편의 불륜을 폭로하며 갈라서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