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안동시
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품질인증 받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200대에 대한 구매금액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감량기를 구매하거나 일반가정이 아닌 사업체, 렌탈·중고 제품 구매자, 음식물을 분쇄 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감량기 지원사업 신청을 원하는 분은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지 않길 바란다"며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도 줄이고 처리비용도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