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강호동, 전현무·서장훈 소속사 이사 됐다

방송인 강호동이 12년 동안 몸담은 SM C&C의 이사로 선임됐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방송인 강호동. /사진=뉴스1
방송인 강호동이 12년 동안 몸담은 SM C&C의 이사로 선임됐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방송인 강호동. /사진=뉴스1

방송인 강호동이 SM C&C의 이사로 선임됐다.

27일 SM C&C(에스엠컬쳐앤콘텐츠)는 이번 달 열린 경영위원회를 통해 회사 소속의 아티스트 강호동을 이사로 선임했다.
지난 1993년 연예계에 데뷔한 후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누비며 국민 MC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강호동은 2012년부터 SM C&C와 함께 성장해왔다. 이번 이사 선임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대내외로 알리기 위해 활약할 예정이다.


남궁철 SM C&C 대표는 "강호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이자 SM C&C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다. 그동안 다양한 방송-예능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와 역량으로 광고, 콘텐츠, 여행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SM C&C의 매니지먼트 부문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윤태영 이진호 김준현 황제성 김민아 박선영 장예원 김수로 윤제문 유승목 이학주 이현진 윤나무 배다빈 김준형 정지수 황지아 등 MC, 방송인, 연기자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한소희→ 김지원으로?… '처음처럼' 광고 모델 바뀐다

소주 처음처럼의 새 광고 모델로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원이 낙점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불가리 스튜디오 이벤트에 참석한 배우김지원. /사진=뉴스1
소주 처음처럼의 새 광고 모델로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원이 낙점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불가리 스튜디오 이벤트에 참석한 배우김지원. /사진=뉴스1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새 모델로 배우 김지원이 물망에 올랐다.

27일 뉴스1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1년 동안 처음처럼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한소희의 모델 계약은 3월 초에 만료됐다. 김지원을 새로운 모델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인 홍해인 역을 맡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처음처럼 모델 선정과 관련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전 모델인 한소희는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처음처럼 '얼굴'로 활동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한소희를 발탁할 당시 "부드러운 미소와 세련된 이미지가 처음처럼 정체성에 부합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도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소주와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달 초 한소희의 모델 계약이 끝난 뒤 재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 과거 이효리와 수지가 각각 5년, 블랙핑크 제니가 2년 동안 모델로 활동한 데 비해 한소희의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짧은 편이었다.

전혜진 시부상… 故이선균 사망 3개월 만 비보

배우 전혜진이 시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22년 7월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진행된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전혜진. /사진=머니투데이
배우 전혜진이 시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22년 7월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진행된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전혜진. /사진=머니투데이

배우 전혜진이 시부상을 당했다.

27일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혜진의 시아버지이자 고(故) 이선균의 부친 이모씨가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지난해 12월 남편이자 고 배우 이선균을 떠나보낸 후 약 3개월 만의 비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 이선균은 지난해 10월부터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같은해 12월 27일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이후 연예계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인의 인권보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