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2024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 제2회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역량을 강화해 산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적이다./사진=뉴스1
한국부동산원이 '2024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 제2회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역량을 강화해 산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적이다./사진=뉴스1

한국부동산원이 올해 5월과 7월로 예정된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에 참여할 제2회 교육생을 찾는다. 전문인력에는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를 비롯해 변호사, 법무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건축사 등이 포함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 제2회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은 2022년 8월 개정 시행된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부동산개발업법')에 따라 개설된 교육 과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향후 2년 동안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올해는 2014년부터 실시해온 본 교육을 사전․연수 형식으로 시행한다.

제2회 사전교육은 오는 7월22일부터 8월1일까지 9일 간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집합교육으로 개설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대상자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의 교육에 관한 규정'에 따른 대상자에 한한다. 교육 신청은 6월30일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제2회 연수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한국부동산원 본사 등에서 집합·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연수교육'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자메일을 통해 이달 1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사전교육 수료자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으로 계속 종사하려는 경우 사전교육 이수일로부터 3년 이내에 연수교육을 추가로 이수해야 한다. 연수교육은 올해 총 3회 개설될 예정이며, 현재 사전교육 이수일이 3년이 지난 전문인력은 계도기간인 올 8월까지 연수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서 양질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개발을 통해 부동산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