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국민의힘 대구 달서 병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3일 감삼초등학교 유세에서 유세차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덕엽 기자
권영진 국민의힘 대구 달서 병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3일 감삼초등학교 유세에서 유세차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덕엽 기자


권영진 국민의힘 대구 달서 병 국회의원 후보가 "대구시청 신청사는 서울시청 청사 수준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지난 3일 달서구 감삼동 소재 감삼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건립될 대구시청 신청사는 단순 행정기관의 역할이 아닌 시민 일상 속에서도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청처럼 열린청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신청사를 비롯해 서대구 KTX역에서 죽전-본리-성당-두류네거리를 경유하는 '서대구 순환 모노레일'을 건설해 낙후된 달서병 지역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 서대구순환 모노레일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 이제 아직 3년 남았다"며 "이 정부가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하려면 이번에는 국민의힘으로 꼭 단합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권 후보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사전투표가 실시된다"며 "꼭 국민의힘을 선택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달서 병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기회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