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고립 예방 캐릭터·콘텐츠 공모전'. (서울시 제공)ⓒ 뉴스1 |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사회적 고립 예방 캐릭터·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사회적 고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캐릭터'와 '콘텐츠'(자유 형식)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사회적 고립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8명을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 재단 대표이사 상장을 수여한다.
상금은 총 430만 원이다. 캐릭터 분야 최우수상 1명 200만 원, 콘텐츠 분야 최우수상 1명 150만 원, 각 분야 우수상(캐릭터 2명, 콘텐츠 6명)에 각 10만 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요강을 참조해 응모신청서, 작품 파일 등 관련 서류를 접수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립예방플랫폼 '똑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 사항은 서울시 스마트돌봄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사회적 고립 관련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제작할 시민홍보단 '똑똑이'도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