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연천군 간부 공무원들이 8일 '2024년 고위공무원 청렴공감 회의'에서 반부패·청렴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연천군 간부 공무원들이 8일 '2024년 고위공무원 청렴공감 회의'에서 반부패·청렴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8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고위 공무원 청렴 공감 회의'를 열고 청렴문화 정착과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청렴공감대 형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는 김덕현 군수가 직접 주재하고 고위 공무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 추진전략에 따른 15개 세부 실천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됐다.


회의에 참여한 군 고위 공무원 전원은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 700여 명의 직원 모두가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 /사진=이건구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 /사진=이건구 기자

앞서 김 군수는 지난 2일 <머니S> 취재진과의 차담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정치는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를 이끄는 지방정부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자긍심과 애향심으로 군정을 이끌 것"이라며 정치 철학과 반칙없는 청렴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