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를 비롯한 당선자 비례대표 12명이 오는 15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사진은 지난 2월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조 대표. /사진=뉴스1
조국 대표를 비롯한 당선자 비례대표 12명이 오는 15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사진은 지난 2월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조 대표. /사진=뉴스1

조국혁신당이 4·10 총선을 마친 후 첫 일정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조국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당선인 12명은 오는 15일부터 2일 동안 첫 당선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첫 일정으로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의 면담을 진행한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이 총선 당시 대중정당으로 자리매김하라는 덕담을 했다"며 "총선 결과를 보고 드린 후 조언을 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 등은 문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접견한다. 이후 봉하마을 수련관에서 워크숍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검찰개혁과 사람 사는 세상의 뜻을 이어 당이 선거기간 내내 외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과 사회권 선진국 토대 마련이라는 공약을 지키겠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