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시즌 KBO리그 첫 맞대결을 펼쳤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시즌 KBO리그 첫 맞대결을 펼쳤다. (KIA 타이거즈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6년 만에 프로야구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N 스포츠는 12일 KIA-한화 경기의 시청률이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 2.8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지난 2일 롯데 자이언츠-한화전 시청률 2.411%를 뛰어넘었다고 13일 밝혔다.


KIA-한화전 시청률 2.86%는 2018년 10월 12일 롯데-KIA전(3.028%) 이후 KBO리그 최고 시청률이다.

이 경기에서는 KIA가 한화를 8-4로 꺾고 4연승을 질주, 단독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