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관계자들이 김기재 구청장(오른쪽 세번째)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건보공단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관계자들이 김기재 구청장(오른쪽 세번째)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가 최근 영도구에 독거 중장년 남성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15일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에 따르면 공단은 2020년부터 부산시 사하구청, 북구청 등과 협업해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는 '우리 여기 있어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65세 이상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영도구 관내 중장년 저소득 남성 1인 가구에 대해 정기적인 우유배달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징후 발견 시 지역사회와 연계해 추가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최덕근 본부장은 "돌봄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해소를 위하여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