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이륜차 40대를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2일부터 신청받으며 전기이륜차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해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등에게 차종별 1대당 최대 140~300만 원 차등 지원한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폐지 후 구매 시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 원,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경우 보조금의 20%, 배달용으로 구매 시 보조금의 10%로 추가 지원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쾌적한 대기 환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