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사용자환경을 개선하고 인기 상품이 모인 '미니샵'을 개편한다. /사진=G마켓
G마켓이 사용자환경을 개선하고 인기 상품이 모인 '미니샵'을 개편한다. /사진=G마켓

G마켓이 인기 상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미니샵'을 개편하고 사용자환경을 개선했다.

G마켓은 판매자들이 G마켓 내에 차린 가상매장 미니샵에서 전체 판매상품과 베스트셀러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7일부터 시작하는 쇼핑 프로모션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미니샵으로의 고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다.


G마켓은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환경을 개선했다. 맨 상단에 '전체상품 보기 및 카테고리별 메뉴바'가 추가돼 원하는 상품군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카테고리별 베스트상품 코너를 신설하는 등 상품 전시 공간을 늘렸다. 미니샵에선 판매자가 진행하고 있는 '슈퍼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G마켓은 개별 상품을 클릭하지 않아도 상품 이미지와 함께 ▲G마켓 베스트 상품 유무 ▲할인율 ▲배송정보 ▲혜택 정보 ▲상품평 개수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미니샵도 마찬가지다.


미니샵은 G마켓 검색창에서 바로 검색해 이동할 수 있고 상품을 둘러보다가 클릭 한 번으로 미니샵으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편은 30일 G마켓 모바일에 우선 적용되며 G마켓 PC 및 옥션은 추후 적용될 예정이다.

G마켓 관계자는 "판매자가 운영하는 G마켓 내 자체 가상매장으로 고객이 몰려와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게 곧 판매자와 상품 경쟁력 강화라고 생각한다"라며 "미니샵이 판매자 마케팅 도구 역할이 잘되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