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치유농업 프로그램' 진행 현장.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치유농업 프로그램' 진행 현장.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동·식물 등 농업 관련 소재 활동 및 농촌 환경을 통해 스트레스 예방과 정서적, 신체적 건강 증진 목적의 대민 서비스인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올해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특수학급 설치 학교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노인복지관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유관기관의 대상자 추천, 참여 농장 모집 및 치유 농장 매칭 등을 사전협의회를 거쳐 대상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 확산과 치유농업의 사회적 서비스를 촉진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농촌 치유 농장을 체계적으로 선발·육성해오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지원센터,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치유농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