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신안면에서 기초생활거점사업 준공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함안군
조근제 함안군수(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신안면에서 기초생활거점사업 준공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함안군

'함안군 산인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

함안군은 2일 산인면 송정리 다목적 활력공원에서 '산인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에 교육·문화·복지 등 중심 기능을 강화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산인면이 선정된 후 2024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돼 문화동아리마당, 다목적 활력공원, 늘푸른주차장 산인면 복지회관 리모델링, 너나들이길 경관개선, 문화거점 테마가로정비, 안전지킴이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산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안병갑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지역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