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규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왼쪽)은 지난 2일 정기명 여수시장(가운데)과 김정희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청소년을 위한 2,500만원 상당의 소원 선물을 전달했다/사진=LG화학 여수공장
이현규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왼쪽)은 지난 2일 정기명 여수시장(가운데)과 김정희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청소년을 위한 2,500만원 상당의 소원 선물을 전달했다/사진=LG화학 여수공장

LG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2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의 필요 선물을 지원하는 '지니데이(Genie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2010년 시작한 '지니데이'는 LG화학의 임직원이 램프의 요정 지니가 돼 청소년들의 소원이나 사연을들은 뒤 필요한 선물을 후원하는 LG화학 여수공장의 아동·청소년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여수지역아동센터에 2,500만원 상당의 선물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LG화학 여수공장이 최근 지역 내 40개 지역아동센터 250여 명 청소년들의 사연과 갖고 싶은 품목에 대한 소원 설문을 진행 했다.

이현규 주재임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물품을 가질 수 있는 기쁨과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