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이 4월23일 ‘파주 임진각 평화의 종 광장에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2024 파주’를 알리는 성화를 들고 있다. /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이 4월23일 ‘파주 임진각 평화의 종 광장에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2024 파주’를 알리는 성화를 들고 있다. / 사진제공=파주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다.

경기도는 9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1만 1,610명(선수 8,000명, 임원 3,6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시군 인구수를 기준으로 상위 15개 시·군을 1부, 하위 16개 시·군을 2부로 나눠 운영한다.

개회식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경일 파주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31개 시장·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체육회와 체육 교류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선수단 8명(선수4명, 임원 4명)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파주시와 함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4월에는 파주시·경기도체육회 등과 후속 점검도 실시했다. 도는 대회 기간 경기장별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안전 업무지침서(매뉴얼)를 배포해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