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이 4월15일 파주 출렁다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이 4월15일 파주 출렁다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도내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 시설물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정·개선이 필요한 100건에 대해 조치하도록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

8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북부안전특별점검단, 안전관리자문위원, 시군 등과 함께 용문산 출렁다리 등 도내 설치된 출렁다리 25개소와 스카이워크 3개소 등 총 28개소를 중점 점검했다.


가장 많이 지적됐던 것은 시설물 강재 부분의 부식 발생으로 전체 시정 요구 사항의 23%(14건)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CCTV와 확성기 미설치, 안내표지판 미설치 등이 뒤를 이었다.

도는 이 가운데 60건에 대해 시정 요구를, 40건에 대해선 개선 권고 조치를 했다.

김병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 네트워크 위원회 '청플(청년 플로우)' 출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청년 활동가 네트워크 위원회 '청플(청년플로우)' 출범식을 7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청플'은 경기도 내 청년 공익활동의 확산을 위해 구성된 청년 네트워크 위원회로 신규 청년 활동가를 발굴하고 각종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기 전역의 활동 분야와 범위를 고려해 선정된 위원 10명의 상호 간 인사를 시작으로 각자 활동 분야별 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제1차 정례회의에서는 주식회사 몽드 및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대표 활동가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청플'의 적극적 활동 수행 방안과 청년 활동가 워크숍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개별 1:1 지원 제공기관 모집

경기도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24시간 개별 1:1 지원사업 제공기관을 20일~22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개별 1:1 지원사업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주간에는 의미 있는 낮 활동과 야간에는 별도의 주거 공간에서 돌봄을 받으며 생활하고 주말에는 귀가해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말과 법정 공휴일은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기관은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과 경험이 있고 경기도에 주사무소나 분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이어야 하며 최소 4명에서 최대 1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단독 수행 또는 컨소시엄을 맺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조하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9시부터 16시까지 경기도청 장애인자립지원과(수원시 도청로 30)로 방문 접수해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