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목요일인 9일 전국이 맑겠고,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며 낮에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평년(최고 19~25도)보다 높겠다.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을 밑돌며, 10도 이하인 곳이 있겠다. 울산(7도)과 대전·대구(9도)의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에 머물겠다.
일교차가 15~2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강원권엔 오후부터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시속 70㎞ 이상)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남해 동부 해상과 동해상에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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