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AI를 활용한 시(詩) 창작 사내공모전을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롯데건설이 AI를 활용한 시(詩) 창작 사내공모전을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롯데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詩) 창작 사내공모전 'AI신춘문예'를 통해 AI의 전사적 확산과 임직원 사용확대에 나선다.

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회사 임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그룹 자체 AI플랫폼 '아이멤버'를 활용해 건설을 주제로 한 시를 창작하는 사내공모전이다.


롯데건설은 'AI신춘문예' 사내공모전이 기존에 AI를 어렵게 느꼈던 임직원에게 보다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AI의 특성을 이해하고 나아가 임직원의 AI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공모전 접수는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5월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사내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수상자들의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해 임직원 AI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일 주니어보드와 대표이사가 함께한 '주니어가 제안하는 전사 AI문화 확산 방안' 소통시간에 주니어보드가 직접 제안한 공모전이다.

롯데건설 주니어보드는 직무, 직급, 성별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수 있는 1990년대 이후 출생 직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주니어보드와 롯데건설의 AI 전담조직인 'AGI TFT'가 함께 이번 공모전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