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노선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해 '라인 야후 사태' 관련 현안 질의를 시도한다.

과방위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14일 △네이버 라인 야후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 △방심위의 징계 남발 △이에 따른 방통위의 소송 예산 낭비 등을 따져 묻기 위해 과방위 전체회의 개회요구서를 제출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이날 전체회의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 여당이 불참하더라도, 야당은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으로 정부·여당을 규탄할 전망이다.

야당 간사 조승래 민주당 의원은 뉴스1에 "안건 협의가 안 됐다는 이유로 여당이 불참할 것 같다"며 "20일이나 21일을 놓고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