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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광주지역 취업자 수는 1만7,000명 증가한 반면 전남은 1만9,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증감은 자영업자에서 두드러졌다. 광주 자영업자는 7,000명 늘었으나 전남은 1만5,000명 줄었다.
17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24년 4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61.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15세이상 취업자는 78만7,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7,000명(2.2%)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7,000명, 4.3%) △건설업(3,000명, 3.9%)에서는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4,000명, 4.3%) △광공업(5,000명, 4.6%) △전기·운수·통신·금융업(4,000명, 4.3%) 등에서는 증가했다.
상용근로자는 9,000명(2.0%), 임시근로자는 7,000명(5.5%) 증가했고 자영업자도 7000명(5.0%) 늘었다.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동일했고 실업률은 2.7%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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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난 4월 고용률은 66.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101만6,000명으로 1만9,000명(1.8%)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광공업(7,000명, 7.3%) △전기·운수·통신·금융업(5,000명, 6.3%)은 증가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8,000명, 4.7%) △농림어업(9,000명, 4.0%) △도소매·숙박·음식점업(3,000명, 1.8%)은 감소했다.
상용근로자는 6,000명(1.5%), 임시근로자는 5,000명(2.9%) 증가했으나 자영업자는 1만5,000명(4.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