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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도심형 콤팩트 전기차 '더 뉴 EQA와 패밀리 전기 SUV 더뉴 EQB' 공식 출시를 알리며, 전기차 안전 인사이트 발표를 진행했다.
순수전기차 'EQA·EQB'는 안정감 있는 차체와 효율적 전기 구동 시스템으로 차 애호가들 사이에 긍정적 평가를 받는 모델로 이번에 새로 선보인 '더 뉴 EQA·EQB'는 이들의 부분 변경모델이며, 섬세한 디자인 변화, 주행 편의성을 높인 옵션 사양,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및 편의 기능 등 상품성을 더욱 개선했지만 차량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특히 차량 외관은 삼각별 패턴이 적용된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로 변경, 전기차 상위 모델의 패밀리 룩을 이루고 있으며, 테일 램프 또한 모델별로 새롭게 디자인돼 현대적인 느낌을 더하고 실내에는 터치형 컨트롤 패널이 장착된 신규 스티어링 휠 디자인을 적용, 조작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더 뉴 EQA'는 전륜구동 모델로 최고출력 140kW·최대토크 385Nm, 65.9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 1회 완충 시 국내 인증 기준 367km 주행이 가능하고, 더 뉴 EQB는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최고 출력 168kW·최대 토크 390Nm,65.9kWh의 배터리를 탑재, 1회 충전 시 국내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302 km 주행가능하며, 두 모델 모두 히트 펌프를 포함한 지능형 열관리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액티브 주행거리 모니터링 기능이 새롭게 탑재돼 주행 효율성을 높였다.
이에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EQA·EQB가 디자인, 주행 효율성과 편의기능을 강화
해 더욱 매력적인 엔트리 전기차로 새롭게 돌아왔다", "두 차량 모두 국내 고객들의 높은 기준을 충족시키고 전기차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더 뉴 EQA'와 더 뉴 EQB는 각각 'EQA 250 일렉트릭 아트', 'EQA 250 AMG라인', 'EQB 300 4MATIC 일렉트릭 아트',
'EQB 300 4MATIC AMG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신차량의 고객 인도는 오는 6월 중 시작할 예정으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모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