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제자유구역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동서발전(주),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수소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을 제고하고 값싼 전력 인프라를 통해 우수기업 지역 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17일 회의를 열고 수소·LNG 열병합발전소, 태양광, 연료전지, 수소엔진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 설치를 위한 분산전원 구축과 연료전지·열병합발전소 생산열을 경제자유구역에 공급해 친환경 전기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수소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을 제고하고 값싼 전력 인프라를 통해 우수기업 지역 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을 수립해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선도도시를 구현하고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