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슨 머리가 3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 사진=로이터
그레이슨 머리가 3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 사진=로이터

올해 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레이슨 머리(미국)가 사망했다.

PGA 투어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머리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머리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에서 펼쳐지고 있는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출전,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친 뒤 둘째 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기권했다. 머리는 기권 후 하루 만에 숨졌다.

머리는 2016-17시즌 PGA투어에 데뷔해 2017년 버바솔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차지했다. 이어 지난 1월 소니오픈에서 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해 통산 2승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