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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리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광주시는 '광주 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 25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광주 시민의 날' 행사에서 비엔날레 1호 입장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1호 입장권은 연예기획사 김소연 ㈜에스팀 대표가 구매했다.
김소연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30주년 광주비엔날레의 1호 입장권 구매자가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전예매 입장권은 오는 9월 6일까지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엔날레 입장권은 어른 1만 8,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6,000원이지만 사전 예매권의 경우 어른 1만 5,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니콜라 부리오가 예술감독을 맡아 판소리를 매개로 소리와 공간이 함께하는 오페라적 전시를 선보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예술을 매개로 생각이 다르고 취향이 다른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인 광주비엔날레가 9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