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해 설립 이후 최초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18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감사 결과에 따라 18건에 대해서는 행정상 조치를, 24명에 대해서는 신분상 처분을 하고 1,500만원은 회수하라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통보했다.


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이번 감사는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종합감사임을 감안해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할 수 있도록 감사를 실시했다"며 "이번에 지적된 사항은 지속적인 업무 연찬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같은 사례로 다시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