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16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16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있는 사람을 시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추진된다. 나눔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강화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다.


사회공헌장은 3개 부문별(나눔, 섬김, 베풂)로 2명(으뜸장, 버금장)씩 총 6명에게 수여된다.

3일부터 7월 19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추천 대상은 5월 31일 기준 현재 부산지역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법인 또는 단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사회공헌 표식 교부(사용권 부여) 혜택이 주어지며 기업(기업인)의 경우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우수기업인으로 3년간 예우·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