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11일 '화성시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11일 '화성시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재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화성시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소한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는 재무상태 악화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금융복지 상담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 고원준)에 위탁 운영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채무문제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금융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복지차원의 접근으로 통합적 금융복지상담을 제공한다. 센터장 1명과 상담사 2명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문을 열어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악성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통합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센터 문을 열었다"며 "센터가 화성시민의 삶을 희망으로 바꾸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