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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국제대학교 군사경호학과와 안전·보안·경비 분야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방재·화재안전, 산업 안전, 보안·치안, 교통·해양안전, 생활안전, 공공안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 위해 상호협력 한다.
국제대는 올해부터 경호보안학과와 군사학과를 군사경호학과로 통합했다. 이 학과의 군사 분야는 육·해·공군, 특전사, 해병대 부사관을 선택해 진출할 수 있으며 장교를 희망하는 학생은 육군3사관학교로 진학할 수 있다.
경호 분야에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경호업체, 무인보안업체, 공항만 보안요원, 대기업·레저·카지노 보안요원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장예진 국제대 교수는 "안전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경찰·경호·보안 분야 채용에 최적화된 자격증 취득과 실무 중심형 커리큘럼을 통해 미래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열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대외협력본부장은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산업안전, 범죄, 보안, 치안, 재난 등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지식, 기술, 경험을 습득할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학과에서 영상정보관리사를 취득하는 학생들이 나아갈 수 있는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협회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